제가 이런것두 적고 거참 신기한 일이네요 ^^;;;
먼저, 제가 적은 글들은 전적으로 저의 개인적인 생각임을 말씀드립니다.
제가 공부한 방법들을 토대로 한번 적어봤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사람에 따라 지식습득량이 다르고 역시 이해도도 다르기 때문에 아주 빠른시간에 가능하신분들도 계시고
더 오랜기간에 합격하신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만...
이렇게 단시간에 가능한건...
기사문제는 문제은행식이라 나왔던 문제가 나오고 중요한 문제가 끝까지 중요하다 입니다.
이게 포인트입니다. 이걸 유념해두구요...
일단 제가 생각하는 적정기준은 1주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일주일이 나온이유는
몰아쳐서 하지않고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부담없이 공부하기 위해서죠...
일단 각 과목당 1일. 하루는 5과목정리 나머지 하루는 총정리및 모의고사(?)로 잡았습니다.
이렇게 하는데는 역시 교재가 필요합니다.
제가 사용한 교재는 시나공 서머리 정보처리기사 필기 였습니다.
공부하는데 책은 있어야겠다 싶어서 인터넷을 보다 이거다 싶어서 골랐습니다.
제가 선택하는데 기준으로 삼은건
먼저 사람들로부터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출판사의 시리즈일것,
두번째는 최근 5년 내지 6년의 기출문제가 답과 함께 제공될것,
마지막으로는 문제풀다 이해가 가지않으면 적당히 볼수있는 요약집이 있을것
이렇게 였습니다.
이렇게 고르고 나서 교재가 도착하고 책을 훌터보는데... 생각보다 더욱 만족스럽더군요...
바로 문제 풀다 해설에 보면 관련 내용이 요약집 몇번에 있는지가 나와있더군요... (전 이런줄 몰랐습니다. ^^;;;)
더군다나 분책이 되어있어서 궁금한건 바로바로 찾아볼수가 있더군요...
뭐 데이터통신부분은 번호가 한단계씩 밀려있어서 아쉽기도 했지만 그정도는 패스!
암튼 잘 고른 교재라 생각이 들더군요...(책장사 아니에요 ^^;;;)
자 그럼 어떻게 공부하느냐가 문제인데...
어렵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공부하는 과목의 순서는 데이터베이스부터 차례대로 나가세요... 그렇게 가는게 연관성이 있는거 같아요...
그럼 5년기출문제, 과목당 20문제*3회*5년 = 300문제입니다.
이문제를 하루에 보면 됩니다.
어떻게 보냐구요 그냥 눈으로 봅니다. 쓰지마세요... 팔아파요 ^^;;;
먼저 02년도 3회분을 아주 꼼꼼하게 풀어봅니다.
아는것은 쉽게 넘어가고 모르는것은 요약집을 찾아보면서 이런게 있구나 하면서 말이죠...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1번부터 20번까지 다 그렇게 봅니다.)
이 3회분 중에도 겹치는 문제들이 있죠... 그러한 것들은 역시 머리속에 잘 들어오죠 몇번 봤으니깐말이죠...
이렇게 보는데 한시간 정도면 볼거에요... 사실 이 한시간이 가장 재미없어요...
쌩판모르는 것을 봐야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면 안되죠... 이제 시작인데...
그냥 모르겠으면 위에서 말한것 처럼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기세요...
이때 문제랑 답을 머리속에 외운다 생각하고 읽으세요...
(생소한 것들이라 잘 외워지지는 않아요 하지만 눈으로 익힌다 생각하세요 - 사람마다 다들 외우는 방법은 한가지씩은 있죠 ^^;;)
이렇게 한시간하고 커피한잔과 함께 휴식을...
들어와서 다시 공부합니다. 이때 3회분 본것을 다음년도로 넘어가기전에 언른 문제와 답을 한번 봅니다. 5분도 안걸립니다.
다음년도 3회분, 문제를 풀다보면 전년도에 나왔던 문제들이 전보다 눈에 잘 띄기 시작합니다.
어! 이거 전년도에 나왔던 문젠데... 하며 말이죠...
이렇게 본 3회분은 40분에서 50분정도가 소요됩니다.
이미 봤던 문제들이 있어서 시간이 단축되죠...
이렇게 하고 3년치 풀고 나면 4번째 년도의 문제는 몇문제를 제외하고는 대충 알것도 같은 분위기가 조성되죠 ^^;;;
나왔던 문제들도 있고 요점들도 봐왔기때문에 대충 이거 답일거 같은데 하면서 찍게 되죠...
밑에 답을 보면 역시나 그게 답인것들이 있죠...
이러다 보면 어 요거봐라 한번 해볼만한데 하면서 나름 재미가 있죠...
마지막 다섯번째 년도의 문제는 1회는 똑같이하고 2, 4회는 시험이라 생각하고 풀어봅니다.
자신의 능력에 깜짝놀랄겁니다.
이렇게 하는데 4시간 정도 소요될겁니다. 조금 더 느릴수도 있고 더 빠를수도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으니깐...
이렇게 5과목을 공부하는데 분명히 5번째 과목을 공부할때는 1번째 과목이 희미할겁니다.
그래서 1과목 끝내고 다음날 2과목 들어갈때 1과목을 대충 봅니다.(300문제를 다보는게 아니라 랜덤으로 2~3회분을 골라서 봅니다.)
이런게 있었구나 하면서요...
3과목하는 날은 1과목과 2과목을 보구요...
4과목하는 날은 2과목과 3과목을 보구요...
5과목은 3과목과 4과목을 봅니다.
이렇게 해도 하루에 끝내는 시간은 그리 차이 안납니다.
이렇게 5일동안 다섯과목을 끝냅니다. 2~3일 빡시게 하는것보다...
여유를 가지고 조금씩 조금씩 하는게 더 나은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부담도 없구요... ^^;;;
저 같은 경우는 전자계산기 구조 일부와 운영체제 데이터 통신은 일하면서 혹은 다른공부하면서 조금(아주 조금입니다.)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조금 빨랐던 생각이 드네요...(그래봤자 용어가 조금 덜 생소하다는것 정도ㅡ,.ㅡ;;;)
이제 5일이 지났습니다. 6일째...
이제 기출문제를 쭉한번 훌터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때 기억나는 문제는 상관없고 완전히 기억나지 않는것과 알쏭달쏭한것을 각각 구분해서 체크해둡니다.
시간이 여의치 않으면 보는데 까지만 봅니다.
6일째면 금요일이니...금요일은 약속이 많죠?! 애인도 봐야되고 친구들도 봐야되고.. 무리하지않고 만나세요...
어떻게 셤이 모렌데 그럴수 있냐구요...
이정도 하셨으면 나름대로 자신감이 붙은 단계기 때문에 가능하죠...
우리에겐 내일 하루가 더 남았거든요... ^^;;;
이제 마지막 7일째... 토요일이죠... 내일이 셤이니 별다른 약속은 없을거구 공부에 전념 합니다.
하지만 뭐 별거 없습니다. 어제 체크해둔 것들 위주로 봅니다.
어제 미흡했던 부분이 있으면 채우면서 넘어갑니다.
그러구 나서 시나공에서 모의고사를 배포하더군요... 셤이라 생각하고 풀어봅니다.
생각보다 어렵다구요?! 그래두 확실히 60점은 넘었을 겁니다.
자자 힘내고 올해 기출문제를 한번 풀어봅시다... 어 요거봐라 생각보다 쉬운데...
80점 가까이 나오잖아...이때 셤 봤으면 합격인데...
이런생각들을 하면서 자신감을 갖고 마무리 합니다.
시험당일은 20여분정도 알쏭달쏭으로 체크한 녀석들 위주로 한번 쭉 훌터봅니다.
그러구 셤을 보면 충분히 60점이상은 받을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 이렇게 해서 이번 필기에 기사 85점 산업기사 68점(기사문제만 풀어봤더니 산업기사가 더 어렵네요 ^^;;;) 나왔네요...
쓰다보니 장황하게 글이 상당히 길어졌군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공부한 방법과 경험을 토대로 공부방법에 대해 적은거구요...
제 개인적인 입장임을 밝힙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합격하시어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참, 기출문제볼때 가능하면 답체크는 시험이틀전이나 하루전에 하세요 시험보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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